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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는 지난 25일 하천네트워크 신도동종합복지회관과 고양줌센터의 공동주관으로 신도동종합복지회관에서 '제1회 창릉천 축제'를 개최했다.
고양시에서 가장 긴 하천인 창릉천을 지키기 위해 마련된 이 축제는 환경체험부스(에코백·에코북·면생리대만들기), EM 먹거리장터, 에코프리마켓, 그림사진갤러리, 동산고등학교 봉사단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알차게 진행돼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물 좋은 우리 동네 만들기' 5번째 프로젝트로 열린 천사표 그림사진 공모전에는 하늘 숲 에벤에셀 어린이집, 삼송초등학교, 신원초등학교, 동산초등학교와 지역주민의 작품 총 160점이 응모됐고 그 중 21작품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08년부터 하천살리기 활동을 해온 배은숙 고양줌센터 소장은 “창릉천 축제가 처음 열렸는데도 지역주민들이 많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하천의 중요성을 공감한 것에 기쁘고 내년에도 축제가 또 열릴 수 있기 바라며 깨끗한 창릉천 만들기 활동에도 많은 분들이 함께 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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