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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가 올 7월 착공한 일자산 캠핑장과 허브천문공원 주변 도로 개설 및 확장 공사를 마치고 지난 25일부터 주민 이용이 가능하도록 개통했다.
일자산은 가족 캠핑장과 허브천문공원 등 시설확충으로 발전을 거듭하면서 연간 십만여 명이 찾으며, 최근 들어 이용객이 가파르게 증가해 강동구 주요 가족 여가시설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반해 주변 도로여건은 좁은 도로폭으로 인해 차량 통행이 어려웠고, 일자산 앞을 지나가는 동남로로 진입이 불가능해 천호대로로 우회해야 하는 등 차량이용이 필수인 캠핑장 이용객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다.
또한 일자산을 이용하는 많은 등산객과 차량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등 보행자 안전대책도 필요한 환경이었다.
구는 이러한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일자산 캠핑장에서 동남로로 진출이 가능한 도로 신설 및 동남로 아래 통로박스 동측으로 원활한 차량교향을 위한 도로확장 사업을 계획하고, 2013년부터 연차적으로 총사업비 1,180백만 원을 확보하여 도시계획시설 결정 및 토지보상을 추진해왔다.
이 확장 사업은 기존 캠핑장 측 굴곡진 보도 선형개선까지 포함해 지난 7월 발주·착공 후 지난 25일 개통하게 됐다.
구 관계자는 “금번 도로 신설 및 확장 공사 결과로 차량 및 보행자의 일자산 접근성이 대폭 향상돼 일자산 이용 주민의 불편이 해소되고 주민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하는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강동구 내 주민 불편이 있는 지역들을 대상으로 기반시설 확충에 꾸준히 힘써 주민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를 구현하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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