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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는 25일 10시부터 18시까지 광화문 광장에서 <2014서울친환경급식한마당>을 개최한다.
올해로 세번째 열리는 이번 행사는 나물을 소재로 한 청소년 급식요리경연대회와 함께 재활용 가능한 농산물박스로 주제관을 설치해 ‘친환경급식 식판여행’을 구성하는 등 색다른 내용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제관에서는 식판을 모형을 형상화하여 밥, 국, 반찬자리에 농사이야기, 가을걷이, 24절기, 우리쌀여행 등 급식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전시와 체험이 준비되고, 영양교사와 학부모 식생활강사단이 운영하는 푸드테라피, 김장체험, ‘식생활교육’, ‘쿠킹클래스’, 푸드체험’ 등의 다양한 놀이, 체험 프로그램들이 마련된다.
특히, 충청남도와 친환경농업인연합회에서 지원한 ‘학교논 만들기’에 참여한 학교 학생과 교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정성스럽게 키워낸 벼를 함께 추수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으로 친환경 무상급식 시행 3주년 축제를 ‘행복한 밥상, 농장에서 학교까지’라는 주제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축제의 주요 체험 부스는 ▴친환경급식 식판여행 ▴진짜 우리쌀을 찾아라! 쌀문화체험 ▴‘FOOD’로 너를 표현해봐! 푸드테라피 ▴전통장담그기, 김장체험, 영양교실, 첨가물실험 등 식생활 체험교실 ▴클레이아트로 보는 행복한급식 전시죤 ▴친환경 직거래 장터 등이다.
윤종장 서울시 교육협력국장은 “서울시 친환경무상급식 시행 4년째를 맞아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서울 친환경 학교급식의 모든 것을 보고, 듣고, 체험하는 뜻 깊은 기회를 갖길 바란다”며 “한층 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2014서울친환경급식한마당」을 통해 학생, 학부모, 생산자 등 급식과 관계된 모든 관계자들이 참여하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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