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종황제의 독도칙령제정 114주년을 기념하는 '재미화가 권용섭 독도그림전'이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2층에서 열렸다.
이 단체는 독도화가로 유명한 권용섭 화백이 지난 2000년 발족해 지금까지 20여 개국을 순회하며 순수 독도 홍보사업에 주력하고 있는 독도의병대와 독도세계알리기운동본부가 주최했다.
권용섭 작가는 2000년부터 '다케시마가 일본 땅'이라는 일본 모리 총리의 망언에 격분해 독도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으며 이번 전시회에서 12명의 재미화가들과 함께 작품들을 통해 독도가 민족의 혼이 깃든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라고 말하고 있다.
특히 독도 서도에 자연적으로 생긴 한반도 모양의 풀밭을 강조한 수묵화는 작가의 애국심과 강한 독도수호의지를 볼 수 있는 작품이다.
그밖에도 도자기, 접시 등 독도작가 12인의 다양한 작품들을 오는 25일까지 만날 수 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