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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는 연간 약 90억 원에 이르는 쓰레기 처리비용을 줄이기 위해 쓰레기 배출에 대한 주민의식 개선 사업인 ‘영등포 클린 업 투게더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직접 체험하고 찾아가는 교육 위주로 ▲ 환경사랑 <영등포 에코투어> ▲ ‘클린 업 투게더 교육’▲ ‘에코 지킴이’로 구성됐다.
환경사랑 <영등포 에코투어>는 자원순환센터 견학을 통해 무심코 버린 쓰레기 중 재활용이 가능한 것이 얼마 만큼인지 알게 함으로 쓰레기 배출에 대한 심각성을 일깨워 재활용을 늘리기 위한 체험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재활용 전시장 및 선별장, 음식물 쓰레기 환적장 등을 둘러보고, 재활용 작품 만들기 와 ‘도전 에코 골든벨’ 등의 체험활동을 통해, 재활용품 올바로 배출하기와 음식물쓰레기 물기짜서 버리기 등 생활 속에서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체험한다.
오는 24일 여의도여고 학생들을 시작으로 매월 1회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매월 25일 ~ 익월 15일까지 신청 하면 된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영등포 클린 업 투게더 프로젝트가 쓰레기 배출 형태의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와 자원절약은 물론 쓰레기 처리에 드는 비용이 줄어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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