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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청소년육성재단 산하 만안청소년수련관에서는 지난 11일 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을 위한 수리산문화축제를 <오감만족>이라는 주제로 수련관 앞마당 및 야외체험학습장에서 개최됐다.
축제는 오감만족이라는 주제로 청소년들의 넘치는 끼와 에너지 발산을 위한 무대, 다양한 먹거리, 체험거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준비가 됐다.
세부 프로그램으로 언어폭력에 대한 경감식을 깨닫고 청소년이 올바른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건전한 의사소통 문화형성을 위한 캠페인, 장애인 및 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를 바라보는 청소년의 인식개선을 위한 점자명함 만들기,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 페인스페인팅, 미래의 바리스타와 파티쉐가 만드는 커피와 케이크, 쿠키 등 먹거리 부스운영 등이 열렸다.
또한, 야외 학습체험장에서는 청소년의 넘치는 끼와 열정을 발산할 수 있는 무대가 만들어져 그동안 갈고닦은 댄스와 밴드 무대가 펼쳐져 참가자들의 흥을 한껏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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