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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오늘 LGD본단지, 월롱첨단산업단지, 문산당동·문산선유산업단지 등 입주기업의 물류비용 절감 및 지역주민 통행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시도27호선인 동서녹색평화우회도로의 개통식을 개최하였다.
개통식에는 이재홍 파주시장을 비롯하여 황진하 국회의원, 박재진 시의회의장 등 200여 명의 시민과 안전행정부 김명선 지역발전과장이 참석했다.
이재홍 시장은 “문산읍은 파주 북부권의 중심도시로서 접경지역의 안보도시에서 산업경제도시로 탈바꿈하기 위해서는 제2통일로, 서울·문산간 고속도로, 국지도56호선 등 국가기간망 확충이 필요하다”며 “시민들과 함께 희망의 파주 도시건설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서녹색평화우회도로는 총연장 1.35㎞, 총사업비 141억 원으로 안전행정부의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에 의한 국비지원사업으로 개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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