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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는 오는 18일 문래근린공원에서 2014 영등포구 사회적경제 한마당 ‘서로살림 마을축제’를 개최한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기업 뿐만 아니라 마을공동체, 자활사업단체 등 70여 개의 단체가 참여하며, 문래창작촌의 예술작가 및 단체들의 문화예술축제인 ‘헬로우문래 축제’ 등과 어우러져 작년보다 더욱 풍성한 잔치가 될 전망이다.
이 축제에는 재활용 체험 행사인 ‘업사이클링 체험’과 육아문제의 모범답안이 될 수 있는 ‘공동육아 체험’ 등이 준비되어 있고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 판매와 열린취업박람회 등이 열린다.
오전 10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인조 전자현악 그룹 ‘폴라리스’의 ‘아트인영등포’, 우쿨렐레, 합창단 및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스탬프투어' 이벤트가 준비돼 있는데 리플릿을 가지고 모든 행사에 참여한 후 스탬프를 찍어 본부에 가져오면 작은 경품도 준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서로살림 마을축제가 사회적기업과 주민이 함께 커 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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