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1 목 16:41
지역네트워크수도권
세빛둥둥섬→'세빛섬'으로 개명, 15일 개장세계 최대 인공섬이자 세계 최초 수상컨벤션시설… 공연·회의·전시 등 다목적
전민선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10.13  14:16: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세 개의 빛나는 섬'이라는 뜻의 세계 최대 인공섬 '세빛섬'의 전경.

한강 반포대교 남단에 위치한 세계 최대 규모의 떠 있는 인공섬이자 세계 최초 수상 컨벤션 시설로 주목받는 세빛둥둥섬이 '세빛섬'이라는 새 이름으로 15일(수) 전면 개장한다.

'세 개의 빛나는 섬'이라는 뜻의 '세빛섬'은 총 연면적 9,995㎡(약 3,000평)에 컨벤션센터, 카페 등이 있는 '가빛섬', 레스토랑이 있는 '채빛섬', 수상 레저시설이 들어올 '솔빛섬'이 다리로 연결돼있고, 미디어아트갤러리 '예빛섬'이 함께 위치해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15일(수) 16시~18시 세빛섬 내 예빛섬에서 '한강의 새로운 문화, 세빛섬이 열어갑니다'를 슬로건으로 <세빛섬 개장식>을 개최하고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개장식에는 박원순 시장을 비롯, 운영사인 ㈜효성의 이상운 부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과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07년 시민의 아이디어에서 시작한 '세빛섬'은 2009년 9월 공사에 착수, 2년여 간의 공사 끝에 지난 2011년 9월 준공됐지만 운영사 선정 및 운영 문제로 출입이 통제됐다가 지난 2013년 9월 서울시와 '세빛섬' 최대 출자자인 ㈜효성이 운영 정상화에 합의하면서 전면 개장이 본격화됐다.

그동안 서울시는 전면개장에 앞서 시민들이 전망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2011년 5월 로비, 옥상, 각 섬별 도교와 데크를 우선 개방했고, 운영 정상화 합의 후인 지난 5월에는 가빛섬, 7월에는 채빛섬 일부 시설을 단계적으로 개장한 바 있다.

떠 있는 인공섬은 51년 독일 하노버에서 부유체를 사용해 수상에 정원을 설치한 '플로팅 가든'(Floating Garden)이 첫 사례이며, 독일 로스톡(Rostok)시, 오스트리아 그라쯔 무어섬의 인공섬 등 비슷한 사례가 있지만, 공연‧회의 등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시설로는 '세빛섬'이 세계 최초이자, 최대 규모다.

한국영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작년 9월 ㈜효성과의 세빛섬 운영 정상화 합의 후 공연‧전시‧컨벤션 시설을 갖춘 복합수상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날 준비를 마쳤다"며 "서울 관광객 1,000만 시대를 이끄는 대표 관광명소는 물론, 글로벌 랜드마크로 도약하도록 시민과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전민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파주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든든한 릴레이 지원
2
순천시, ‘음식물자원화시설 견학 및 교육’ 참여자 모집
3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운영 조례’본회의 통과
4
환경동우회 회원들, 추석 맞아 ‘따뜻한 나눔 행사’ 진행
5
AI와 손잡고기상기후데이터 활용가치 넓힌다
6
한국석유관리원, 진주 주민과 진해 군 장병 위한 연료 무상 품질점검 실시
7
성남시, 비닐하우스 밀집지역에 조명형 주소정보시설 설치
8
진안·금산에서 1년간 계절별 송전용량 시범사업 시행
9
대구도시개발공사, 제16대 이재용 사장 취임
10
울산시,‘2026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2차 추진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