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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보드게임을 통해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는 법을 배우고 있다. |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와 에너지 절약에 대한 교육을 12월까지 실시한다.
환경단체 햇살자리 소속의 기후변화대응 전문 강사의 강의로 진행되며 11개 학교에서 44회에 걸쳐 1,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지구온난화의 원인, 생활 속 에너지절약 방법, 온실가스 저감 요령, 자원의 절약, 재활용의 중요성 이해 등을 주제로 게임과 동영상을 통해서 진행된다.
아울러 기후변화교육을 신청한 학교 중 3개교를 대상으로 영등포구 자원순환센터 견학도 실시할 예정이다.
자원순환센터는 재활용 선별장, 재활용품 전시장 등으로 이루어진 자원재활용의 시작부터 끝까지를 잘 보여주는 장소이다.
조길형 구청장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기후변화교육과 자원순환센터 견학을 통해 자원절약의 중요성을 깨닫고 환경보전에 앞장서는 그린리더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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