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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중앙도서관(관장 김경남)은 깊어가는 가을, 책과의 여행을 위한 저자와의 만남을 준비한다. 이번에 도서관에 초대된 작가는 다양한 매체로 시민과 만나고 있는 ‘철학박사 강신주’이다.
강신주 박사는 2007년부터 문사철 기획위원회 위원으로 활동중이며, 방송출연과 공연 뿐 아니라 「강신주의 감정수업」, 「철학이 필요한 시간」, 「강신주의 다상담」, 「상처받지 않을 권리」 등의 다수의 저서를 발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6월에는 「매달린 절벽에서 손을 뗄 수 있는가」를 발표하였으며, 시흥시중앙도서관에 방문하여 신작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강의는 10월 15일(수) 저녁 7시부터 여성비전센터 강당에서 진행되며, 시흥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시흥시도서관 홈페이지(www.shcitylib.or.kr)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문의전화는 중앙도서관 자료봉사팀으로 하면 된다.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작품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다양한 이야기를 접하는 독서경험을 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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