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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시장 이재홍)는 오는 21일까지 환경보전 및 이웃돕기를 위한 폐휴대폰 및 소형가전제품 수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 기간에는 지난해와는 달리 휴대폰 외에 mp3, 게임기, 카메라, 전자사전 등 소형가전제품까지 확대해 수거할 계획이며,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에 사용될 예정이다.
휴대폰은 1대당 평균 금 0.034g, 은 0.2g, 구리 10.5g을 함유하고 있어 경제적 가치가 높아 적정하게 수거․재활용 될 경우 자원의 낭비를 줄일 수 있지만 소각, 매립, 방치 또는 제3국에 유출되어 부적정 처리 시 일부 유해물질에 의해 환경오염을 일으킨다.
시 관계자는 “ ‘폐휴대폰 및 소형가전제품 수거 캠페인’은 환경보호와 자원재활용, 이웃사랑 실천으로 1석3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만큼 전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할 시민은 공공기관, 아파트 등에 비치된 수거함에 넣으면 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환경자원과 자원활용팀(940-4472)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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