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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9월 ‘하수관로 긴급진단 및 예방체계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자체적으로 하수관로 긴급점검반을 편성,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지반침하 사전예방을 위한 순찰 등 예방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관내 하수관로 중 1,000mm(BOX는 1.0m×1.0m) 이상, 20년 이상의 하수관로 28km를 10월말까지 우선 긴급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결과 누수 등 지반침하 개연성 있는 관로는 올해 토사유입 차단 등 응급조치하고 2015년 상반기까지 개보수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긴급점검은 최근 서울 등 도심지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일명 싱크홀 현상이 증가함에 따라 환경부는 하수도 시설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지반침하를 예방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별로 하수관로에 대한 긴급점검 및 개보수 등 대응대책을 추진토록 한 것이다.
하수행정과 관계자는 “2015년부터 고양시 관거 총연장 1,660km를 대상으로 매년 하수관거 기술진단을 단계적으로 실시해 하수관거의 구조적 안전성 확보하고 기능적 이상여부에 대해 진단을 통한 개선안을 도출하여 공공하수도의 처리효율 향상과 방류수역의 수질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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