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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신)에서는 쾌적한 학교주변 교육환경 조성을 위하여 지난 24일 안성 광덕초등학교 환경위생정화구역내(학교 경계선에서 200M) 유해환경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하였다.
안성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점검은 교사, 학부모 및 안성경찰서, 안성시청 공무원을 단속반으로 편성, 노래연습장, pc방, 당구장 등을 방문하여 교육환경 보호 협조 안내문 배포, 청소년 출입시간 준수 및 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 제도 등을 적극 홍보 안내하였다.
광덕초등학교가 위치한 대덕면 내리 지역은 유해업소를 포함한 상권이 형성되어 있는 지역으로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를 위해 지역사회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 곳으로 이번 점검을 통해서 교육환경이 한층 정온해 지길 크게 기대하고 있다.
합동지도 점검에 참여한 광덕초등학교 학부모는 “학교 주변이 상업지역이다 보니 평소 아이가 통학을 하면서 유해업소의 간판이나 홍보물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도 영향을 받지는 않는지 걱정이 되었다. 학교, 교육지원청, 유관기관들이 함께 아이들의 교육환경 보호를 위해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며, 지속적인 관심으로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학습환경 제공을 부탁한다” 라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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