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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는 원흥지구 주변의 환경 위해요인 파악 및 분석을 위하여 지난 22일 시작으로 오는 4일까지 2주간 이동식 대기오염측정장비를 설치하여 대기질을 측정한다고 밝혔다.
원흥지구는 작년 11월부터 입주가 시작되어 현재 3개 단지(3,183세대)가 거주하고 있으며, 주변에 레미콘 공장을 비롯한 각종 공사장이 산재하여 대기질 분석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 운영 중인 이동식대기오염측정차량을 이용하여 2주일간 연속적으로 대기질 [측정항목은 SO2(아황산가스), NO2(이산화질소), O3(오존), CO(일산화탄소), PM10(미세먼지)]을 측정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측정결과를 분석 후 주변의 대기오염측정소의 측정 자료와 비교하여 시민들에게 공표하고, 주변의 공장 및 각종 공사장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업체의 관리에 참고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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