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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2014년도 “세계 차 없는 날”(9월 22일)을 맞이하여 지난 24일 하루 동안 파주시 “승용차 없는 날” 행사를 실시했다.
온실가스와 환경오염물질 배출비중이 높은 승용차를 타지 않는 운동을 통해 지구환경을 살리고자하는 행사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이끌어 내기 위해 파주시 전 공직자가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출근했다.
이날 시청을 방문한 민원인들은 “매일 주차장이 오늘처럼 비어 있으면 좋겠다. 경제가 어려워 환경 생각을 못했는데 후손들을 위해 깨끗한 환경을 주기위해 노력 해야겠다”며 이번 행사를 반겼다.
이날 행사는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되어 단속은 하지 않고 홍보만 하여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한편, “세계 차 없는 날”은 1997년도 프랑스 서부 항구도시인 라로쉐에서 ‘도심에서 자가용을 타지 맙시다!’라는 시민운동으로 시작하여 2001년도부터 전 세계적 캠페인으로 확산되었다.
우리나라는 2001년도부터 민간단체를 중심으로 ‘승용차 없는 날’ 캠페인을 시작으로 2008년부터 환경부 주관으로 확대 추진되었으며, 2012년도부터 전국적으로 참여하는 행사로 확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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