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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 상하수도사업소는 이달 25일부터 10월 17일까지를 체납요금 일소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상하수도 수용가의 체납요금을 징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현재 상수도 체납액은 1억6천6백만 원으로 상수도 특별회계 재정여건을 악화시키고 있으며 수도요금을 성실히 납부하는 시민과의 형평성 문제 등으로 사업소는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납부독려와 함께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정수(수돗물공급중지)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사업소는 추진기간 중 김정배 수도행정과장이 총괄하여 책임구역별로 2개 반 35명의 징수반을 편성해 체납가정에 납부독려 스티커를 부착하고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하여 전화통화와 가정방문을 실시해 납부를 독려하고 최종 미납부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키로 했다.
사업소 관계자는 “사전에 시민홍보를 충분히 하여 시민과의 마찰을 줄이고 가정형편상 일괄납부가 어려운 수용가는 분할납부 등을 적극 권장해 체납액을 최소화할 계획”이라며 “요금 체납으로 정수 처분을 당하지 않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납부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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