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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는 지난 22일 시작으로 다음달 21일까지 환경보전 및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폐휴대폰 및 소형가전제품 수거 캠페인'을 실시한다.
시에 따르면 금광의 경우 1톤 중 약4g의 금을 채취 하지만, 폐휴대폰은 1톤 중 280g의 금을 채취할 만큼 경제적 가치가 있다고 한다.
또한, 올해부터는 폐휴대폰 외에도 일상생활에 방치되어 있는 소형가전제품(mp3, 게임기, 전자사전, 카메라 등)도 집중수거할 계획이며, 가정, 공공기관, 학교, 기업체, 사회단체, 금융기관 등도 참여하는 범시민 실천운동으로 전개된다.
폐휴대폰 등은 가까운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 가져오면 되고, 수거품은 친환경 재활용업체에서 공개매각하며, 수익금은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5월부터 실시한 종이팩을 친환경 화장지로 교환해 주는 '종이팩 자원순환 사업'과 철, 아연, 니켈 등 중금속의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평택시민 폐건전지 모으기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특히 종이팩은 작년 대비 수거량이 약1톤이 증가 하였으나, 폐건전지는 수거량 증가가 없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절실한 실정이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재활용 사업으로 외화절약과 폐기물 처리비용 감소, 환경오염 예방은 물론 이웃돕기로 따뜻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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