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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장 황은성)는 폐휴대폰 및 소형폐가전을 모아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9월 22일부터 10월 21일까지 30일간 대대적인 캠페인을 벌인다고 밝혔다.
시는 관공서, 사회단체, 시민들을 대상으로는 폐휴대폰 및 소형폐가전 모으기 캠페인을 추진하고 초·중·고등학생 대상으로는 학교를 방문해 폐휴대폰을 모으는 등 별도의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특히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 전원에게는 폐휴대폰 본체 1개당 환경노트 1권을 지급하고 경품추첨을 통해 노트북 등 다양한 인센티브을 제공할 계획이다.
캠페인 대상 소형폐가전은 MP3, 전자사전, 전화기, 키보드 등 한 손으로 운반 가능한 가전제품으로 한정한다.
수거된 폐휴대폰 및 소형폐가전은 친환경 재활용업체를 통해 공개매각하고 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다.
시청 환경과 관계자는 "폐자원의 재활용과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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