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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라뱃길 유람선 투어 |
K-water(사장 최계운)는 45억 아시아인의 최대 축제인 2014 인천아시안게임을 보러 온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경인아라뱃길의 갑문을 활짝 열기로 했다.
경인아라뱃길은 2014 인천아시안게임의 성화봉송에 참여해 요트와 승마로 색다르면서도 화려한 개막을 알렸으며, 인천아시안게임 대회 기간 중 경인아라뱃길은 주요 관광지를 경유하는 무료 관광셔틀을 유치해 이동에 편리함을 제공한다.
경인아라뱃길은 바다, 들판, 협곡 등 다채로운 경관을 즐길 수 있고 뱃길을 따라 조성된 18㎞의 남측 경관도로 주변으로 다채로운 친수공간이 조성되어 있다. 이 중, <추천! 아라뱃길 관광코스>는 아라뱃길을 방문한 관광객이라면 꼭 경험해야 할 곳으로 선정했다.
먼저, 경인아라뱃길의 전체적인 모습을 볼 수 있는 유람선 투어가 있다. 김포-인천여객터미널을 오가는 유람선을 타고 물길 따라 수향을 감상하는 것인데, 특별히 아시안게임 기간 중에는 여의도에서 유람선을 타고 한강과 경인아라뱃길을 거쳐 아시안게임 관람까지 할 수 있는 당일 여행코스를 제공하고 있다.
활동적인 것을 원하는 관광객은 카약 타기를 추천한다. 노를 저으며 경인아라뱃길을 가로지르는 기분을 느껴보자. 이 외에도 수상자전거, 범퍼보트 같은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수상레저 활동이 있다.
이색적인 곳을 원한다면 경인아라뱃길 전체 구간 중 최고의 전망으로 꼽히는 아라마루 전망대에 가보자. 계양산 협곡 구간에 위치한 원형의 전망대는 바닥 전체가 유리로 되어 있어 하늘을 걷는 듯한 짜릿하고 아찔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최계운 K-water 사장은 “2014 인천아시안게임을 보러 온 관광객이 경인아라뱃길을 통해 즐거움을 만끽하길 바란다. 경인아라뱃길이 매력적인 수변 관광지로서 인식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경인아라뱃길은 10월 18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인천장애인 아시아경기대회’를 지원하는 차원에서 지체장애인 협회의 자문을 거쳐 장애인 이용 편의를 위한 뱃길 구간 시설 점검·개선을 시행하고, 지역 복지 기관과 협력하여 장애인 아시아경기대회 관람 이벤트 등 사회 공헌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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