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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22일 세계 차 없는 날을 맞이하여 자가용 이용 없이 출근하는 ‘녹색출근길’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시를 비롯하여 구청과 동 주민센터, 산하 공공기관 등 전 직원은 자가용 대신 도보나 자전거 또는 대중교통 등을 이용해 출근길에 나서,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문화 확산에 동참하였다.
세계 차 없는 날(Car Free Day)은 1997년 프랑스 라로쉐에서 환경개선 및 교통량 감축을 위해 “도심지에서는 승용차를 이용하지 맙시다”라는 슬로건으로 시작된 시민운동으로, 우리나라는 2001년부터 민간단체들의 주도아래 행사를 진행해 왔으며, 2008년부터는 환경부 주관으로 전국 단위 행사로 실시하고 있다.
시에서는21일부터 27일까지를 2014 승용차 없는 주간으로 지정하고 '녹색출근길' 실천 운동에 이어 오는 27일과 28일 양일간 평촌 중앙공원에서 녹색생활문화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안양시 관계자는“온실가스 줄이기 실천문화 확산에 시민들의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그린리더 양성, 탄소포인트제 가입 홍보, 에너지절약마을 만들기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기후변화 대응에 앞장 설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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