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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추석을 앞두고 주위의 어려운 이웃돕기에 나서 귀감이 되고 있다.
추석 일주일 전에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에 소재한 ‘고양동구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이 인근의 식사동 주민센터를 방문했다. 그리고는 천광필 동장에게 준비해간 쌀과 과일을 기탁하며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을 지원해 달라고 부탁했다.
고양동구교회 손영도 목사는 “아직도 우리 주위에는 어머니의 손길처럼 따스한 관심과 사랑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이 많다. 함께할 가족이 없이 홀로 사는 어르신들과 청소년가장들에게 전해져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하나님의 교회가 기탁한 20kg 쌀 15포와 과일 15박스는 추후 식사동의 어려운 이웃 다섯 가정에 전달된다.
하나님의 교회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이웃과 사회를 돕고 나눔을 실천하는 데 솔선수범하는 교회로 잘 알려져 있다. 실제로 이들은 오랫동안 명절과 연말연시가 되면 어려운 이웃에 생필품과 식료품을 지원하고 이미용 봉사, 경로위안잔치 등 다양한 이웃 지원활동을 펼쳐왔으며, 올해는 전국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환경부에서 주체하는 강살리기대회에서 고양시를 도와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리고 추석을 앞두고 전국에서 주변 환경을 정화하고 독거노인과 청소년가장 등 저소득 계층 이웃 지원에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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