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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장 황은성)에서는 격무에 시달리는 직원들에게 일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고 동료 간에 화합과 체력증진을 도모하고자 '신바람 나는 직장 만들기'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신바람 나는 직장 만들기' 첫 프로그램으로 지난 16일 행정복지국, 산업경제국, 읍면동 등 6개팀으로 구분해 줄다리기 경기를 진행했다.
팀별 18명으로 예선전은 단판제, 결승전은 3전 2승으로 진행됐으며 대회결과 1등은 안전도시국팀, 2등은 산업경제국팀, 3등은 공도읍외 5개 읍면동 팀이 차지했다. 우승팀에게는 각각 50만원, 30만원, 2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시 행정과 관계자는 "이번 경기를 시작으로 10월에는 축구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직원들이 잠시나마 직장생활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사기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지속적으로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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