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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수도 분야 국내 최대규모 국제박람회인 2014 WATER KOREA(이하 ‘워터코리아’)가 19일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열렸다.
세계 각국에서는 계속적 성장세를 보이는 ‘물 비즈니스’ 시장에 자국의 물산업을 홍보하기 위해 미국의 ACE와 WEFTEC, 일본의 수도전과 하수도전 등 다양한 국제 물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워터코리아’가 그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상하수도협회가 주최하고 환경부, 안전행정부,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외교부, 경기도가 후원했다.
이날 개막식은 정연만 환경부 차관, 최용철 한국상하수도협회 상근부회장, 중국도시물협회 부회장, 인도네시아 수도사업자협회장 등 국내·외 주요 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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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연만 환경부 차관 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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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수기업인 시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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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이프컷팅 |
올해 전시회에는 물산업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211개 기업이 참가하여 신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인다.
전시 대상은 계량·계측·분석, 수처리·유지관리, 밸브·액추에이터·펌프, 저수조코팅·보호통, 관류 및 기타로 상하수도를 포함한 물산업 전분야이다.
전시 제품으로는 자재 및 제품이 34.1%로 가장 많은 기업이 참가하며, 계량·계측·시험장비가 22.2%, 수처리장치·개인하수도·고도처리가 14.6%로 그 뒤를 잇고 있다.
기업 외에도 해외 초청 바이어, 7개 특·광역시 수도사업자, 학계 등이 두루 참여해 수출상담회, 각종 컨퍼런스와 국제포럼, 세미나와 같은 연계행사를 나흘 간 다채롭게 펼쳐 나간다.
참관을 원하는 사람은 전시기간 중 언제든지 현장등록을 마친 후 각종 행사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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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장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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