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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가 대기오염물질과 소음발생 사업장에 대해 사업주의 경각심을 일깨우는 한편 환경오염을 저감시키고자 사전예방 점검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고양시는 오는 12일부터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470개소에 대해 정기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미신고 배출시설의 설치·운영 여부', '오염물질 방지시설의 적정가동 및 자가측정 여부', '행정처분 사항 이행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점검대상 사업장에 대해 반기별 1회 이상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해 지도단속의 투명성을 높이고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개선지도를 실시해 사업주의 자율적인 사업장관리를 유도하겠다”며, “미신고 배출시설과 환경오염물질의 배출이 심각한 사업체에 대해서는 검찰에 관련사항을 신속히 송치해 환경오염발생을 줄이고 오염으로 인한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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