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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강화군이 FTA 등으로 노고가 예상되는 농업인들에게 농림축산 부산물의 재활용 및 자원화를 촉진, 그로써 토양환경을 보전하는 친환경 농업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올해에 유기질비료 699천포(1,733백만 원)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유기질비료 3종(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과 부산물비료 2종(가축분퇴비, 퇴비)으로 부산물비료는 생산업체의 품질향상을 촉진하기 위해 품질에 따라 1∼3등급으로 구분해 2월말까지 지원하게 된다.
이는 최근 소비자들의 식품안전성에 대한 요구가 까다로워지고 환경 친화적인 농업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가축분뇨 자원화 등을 통한 지력증진사업으로 전년도에 비해 1개월 빠른 공급 지원으로 시설재배 및 친환경재배 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화군은 앞으로도 유기질비료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정 환경을 보전하고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을 유도할 방침이라며 유기질비료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농협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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