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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시장 이석우)가 오는 19일부터 4회에 걸쳐 '찾아가는 협동조합 아카데미'를 권역별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협동조합에 대한 기초 설명과 지역 사례의 소개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교육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교육을 통해 협동조합 창업에 관심있는 시민 및 단체에 대해 향후 진행 계획인 '2014 협동조합 학교', '사업 컨설팅' 등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명호 참여소통과장은 "협동조합은 설립 개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많은 시민들이 협동조합 정신을 얼마만큼 제대로 이해하느냐가 관건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교육이 이뤄지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이미 설립된 협동조합도 교육을 게을리해서는 안 되며, 일반 시민에게도 계속해서 협동조합 정신을 전파해 나아가야 한다"며 이번 교육 취지를 설명,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협동조합기본법'이 시행된 지 1년 만인 작년 12월 말 일자로, 전국에는 3,336개의 다양한 협동조합이 설립됐다.
이 중 경기도에는 460개, 남양주시에는 28개가 설립돼 인구수 대비, 경기도에서는 남양주시가 가장 많은 협동조합이 설립됐다. 남양주시는 법 시행 이전부터 협동조합 정책을 펼치기 위해 자문단 구성, 토론회, 컨퍼런스 등을 개최했고, 작년부터는 지자체 중 전국 최초로 협동조합 전담팀을 운영 중에 있을 만큼 협동조합에 대해 주력하고 있다.
교육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남양주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남양주시청 참여소통과로 전화·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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