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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관내 어린이, 여성 및 유아를 대상으로 축구 꿈나무 육성과 건전한 여가활동 도모를 위해 축구교실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해당 축구교실은 대림운동장에서 진행되며, 이 중 어린이 축구교실의 경우 초등학생이 대상이다. 이는 매주 평일 5일간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운영된다.
여성 축구교실은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만 55세 이하의 여성이, 유아 축구교실은 2008년도부터 2006년 말 사이 태어난 만 6~8세의 유아가 신청 대상으로, 두 교실 모두 월·수·금 주 3회씩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운영된다.
어린이 축구교실의 경우, 참여 학생들의 여건에 맞게 자유참여 가능하도록 수업 도중 필요 시 학원에 갈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 여성축구교실 역시 주부들의 여건에 맞게 자유참여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단 유아 축구교실의 경우, 안전을 위하여 학부모 동행 하에 지도ㆍ감독하도록 규정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어린이와 유아는 부모의 동의 하에 영등포구 문화체육과 또는 축구교실 담당 강사에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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