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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녹스버너 설치 모습 |
안성시가 작년에 이어 중소사업장의 환경설비 설치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저녹스버너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저녹스버너 설치 지원사업은 중소기업, 비영리법인·단체, 업무·상업용 건축물 또는 공동주택에 설치된 일반보일러, 냉온수기 및 건조시설(간접가열시설)의 기존 일반버너를 저녹스버너로 교체할 경우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저녹스버너는 연료와 공기의 혼합특성을 조절하거나 연소영역의 산소농도와 화염온도를 조절하는 방법 등으로 열에 의한 질소산화물을 저감시키는 버너로 설치 시 대기환경개선 뿐만 아니라 연료절감 효과에 따른 중소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성시에서는 2011년 사업을 시작으로 작년까지 28개 사업장에 211,400,000원의 보조금을 지원하였으며, 올해에도 국고지원을 받아 사업비 약 37,800,000원의 보조금을 지원할 것이라 밝혔다.
또한 저녹스버너 및 부대설비(제어판넬, 송풍기, 가스트레인 등) 보조금은 버너 용량(0.3톤 ~ 10톤 이상)에 따라 차등 지원(420만 원~2100만 원)하며, 설치비용의 일정 부분은 자부담으로 충당하여야 하고 2014년 2월 21일까지 신청접수를 받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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