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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시장 서장원)는 29일 설을 맞이해 귀성객들과 시민들이 청결한 환경에서 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공직자 500여 명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당일 정화활동은 신읍동 시가지 및 환경미화원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실시됐다.
읍면동에서도 또한 공무원을 비롯해 유관기관, 단체 군부대는 물론 각 통·리 전 마을 주민들과 함께 시가지 및 이면도로, 마을안길, 승강장 등 대청소를 실시했다.
일제대청소에 참여한 이기택 부시장은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고향의 이미지를 제공해 자주 찾고 싶은 포천시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설 연휴기간 동안 발생되는 생활폐기물 민원을 해결하고자 오는 1월 30일부터 2월 2일까지 포천시청 환경관리과는 4개반 8명의 기동상황반을 운영하는 동시, 소흘읍 및 포천동에는 현장근로반 12명을 배치해 운영할 예정이다.
연휴가 시작되는 1월 30일에는 관내 전지역에 대해 생활폐기물을 정상 수거하여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포천시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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