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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생학습 '바리스타 교육' 현장 |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지난 23일 교육부가 추진하는 '기존 평생학습도시 활성화 사업'에 우수구로 선정,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기존 평생학습도시 활성화 사업’은 교육부가 ‘평생학습도시’로 지정한 전국 92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 특성을 활용해낸 학습형 일자리 창출 도모 프로그램을 공모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인생 100세 시대, 학습형 일자리를 통해 도시를 즐기자!’라는 주제로 '영등포 4080 도시樂 학교'를 운영해 중·장년 및 노년층 구민에게 신 지식·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전기 기능사, 도배 기능사, 바리스타 등 제2의 인생 재취업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총 202명의 구민이 교육을 수료하고 27명이 취업에 성공했으며, 33명이 전기 기능사 등 국가 기술 자격증을 취득했다.
또 프로그램 수강생의 60%가 다양한 사회 환원 활동을 연계해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해오고 있다.
그 중 ‘컨택센터 고객상담직 양성 과정’의 경우 관내 기업과 협약해 취업 연계하여 수료생 취업률이 90% 이상 되었으며, ‘찾아가는 친정엄마 양성 과정’은 글을 모르는 비문해학습자 및 결혼이민자 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김판홍 교육지원과장은 앞으로도 “영등포구만의 특색 있고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을 통하여 구민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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