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1 목 16:41
지역네트워크수도권
서울시, 구 단위 하수도관리 실태 평가·선정정기적인 평가 실시로 공공하수도 관리 향상 및 중요성 제고
전민선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1.17  13:50: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시가 총 연장 10,487㎞ 하수도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자치구 하수관거 관리체계 종합개선 방안'을 마련, 계획부터 관리 실태까지 점검 및 종합평가를 실시 중에 있다.

이에, 서울시는 작년 한 해 간 자치구 하수도관리 실태를 평가한 결과 최우수 기관엔 마포구, 우수기관엔 용산구, 종로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자치구 하수도관리 실태 평가는 총 5개 분야로 예산, 설계, 유지관리, 시공, 시책 협력 등 20개 항목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다.

먼저, 예산 분야에선 '13년도 하수도 정비 사업에 대한 집행실적을 평가하고 '14년도 하수분야 예산확보, 원인자부담금 및 자치구 보조금에 대한 체납액 발생여부에 대해서도 감점항목으로 평가한다.

설계 분야에선 공사 전 시행하는 설계용역에 대해 사업의 적정성을 판단하기 위한 사전설계검토 이행여부와 우수한 설계시행으로 예산절감 및 사업효과가 큰 설계용역에 대해 가점, 사고이월 및 불용률이 높은 자치구는 감점 평가한다.

유지관리 분야에선 평상시 자치구의 기초 하수도관리 실태에 대한 평가를 할 수 있는 분야로 우기 전 준설 이행율, 언론보도, 타관 통과시설물 이설 및 적출, GIS 입력실태를 평가한다.

시공 분야는 시민에게 얼마나 친화적인 공사를 시행되었는지, 기한 내 공사를 완료 했는지, 정밀한 시공이 되었는지를 가늠할 수 있어 품질향상을 위한 평가를 실시한다.

또 시책협력 분야에선 빗물침투시설 관심도, 안전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각형거(하수박스) 안전점검 실적, 창의업무 등을 평가한다. 시는 이번 평가결과에 따라 1월 중에 기관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조성일 서울시 도시안전실장은 "수해예방 사업의 초석인 하수시설물은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자치구 하수도 관리실태 평가를 정기적으로 실시해 하수도 관리의 중요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전민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파주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든든한 릴레이 지원
2
순천시, ‘음식물자원화시설 견학 및 교육’ 참여자 모집
3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운영 조례’본회의 통과
4
환경동우회 회원들, 추석 맞아 ‘따뜻한 나눔 행사’ 진행
5
AI와 손잡고기상기후데이터 활용가치 넓힌다
6
한국석유관리원, 진주 주민과 진해 군 장병 위한 연료 무상 품질점검 실시
7
성남시, 비닐하우스 밀집지역에 조명형 주소정보시설 설치
8
진안·금산에서 1년간 계절별 송전용량 시범사업 시행
9
대구도시개발공사, 제16대 이재용 사장 취임
10
울산시,‘2026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2차 추진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