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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문용린) 산하 정독도서관(관장 정임균)과 10개 도서관 및 평생학습관이 '제2회 독서토론 '여럿이 함께'' 프로그램을 오는 7월 30일까지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어린이·청소년들이 학교 및 사회 공동체의식을 제고, 큰 목소리의 일방 주장보다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듣고 객관적·논리적 토론과 수긍을 경험하는 민주 시민의 교양을 함양하는 데 목적을 두고 기획됐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생(4∼6학년)과 중학생 팀으로, 팀별 15명씩, 225명 내외이다.
운영 내용을 살피자면 초등학생은 1차시 독서토론 방법 및 개인과 집단 이익 사이에 낀 '무지개 아줌마'를 비롯, 4차시로 진행되며 참여자가 논제를 정해 '독서토론 진행자'가 되어보는 경험도 한다. 중학생은 '우아한 거짓말'과 '동물농장'을 주도서로 디딤돌 토론, 찬반토론, 신호등 토론 등의 방식을 경험하게 된다.
독서토론 '여럿이 함께' 프로그램의 참가비는 무료이고, 운영 장소및 일정은 참가하고 싶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운영에 대한 문의는 정독도서관 학교도서관지원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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