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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구청장 홍미영)가 설 연휴 기간 발생하는 오염사고를 대처하도록 환경오염 예방대책을 마련·추진한다.
구는 설 연휴기간 중 행정기관의 휴무와 산업체의 관리 소홀로 유사시 환경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 대처하도록 특별 감시활동을 하기로 했다. 연휴 전인 24일까지는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소 등 환경오염취약시설 10개소를 중점감시대상으로 지정하여 기획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다만, 설 연후 직전인 27일부터 29일까지는 업체 방문 점검을 자제하고 굴포천과 환경오염 의심지역에 대한 환경순찰에 나선다고 구는 밝혔다.
1월 30일~ 월 1일까지인 연휴 중에는 직원 및 유관기관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해 128환경신문고 센터 운영과 오염사고 대비 상황실을 운영, 유사시 환경오염 사고에 만전을 기한다.
구는 연휴가 끝난 후에는 환경관리 취약업체 및 영세업체의 시설이 연휴동안 가동치 않았다가 재가동시 오염물질을 배출할 가능성이 커 이에 대한 기술지원도 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설 연휴 중에도 환경오염행위 신고·접수하여 환경 관련법 위반사항 적발 시 행정조치와 더불어 신고인에게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면서 "환경오염 행위 발견 시 신고와 상담은 128 환경신문고와 부평구로 연락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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