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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구청장 홍미영)가 다가올 설을 맞아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분위기 속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쓰레기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구는 설 연휴 기간인 오는 30일부터 2월 2일 동안 쓰레기 관리 대책 상황실을 설치, 쓰레기 관련 민원을 접수하는 한편, 생활·음식물 쓰레기 특별 기동처리반을 운영해 연휴 기간 중 발생하는 생활 및 방치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기로 결정했다.
구는 "설 연휴 동안은 쓰레기 수거 업체가 휴무에 들어가 생활쓰레기를 수거할 수 없다"면서, 생활쓰레기는 연휴가 끝난 내달 2일 오후 7시에서 자정 사이 배출해달라"고 시민에 당부했다.
이에, 구는 설 연휴에 우선 앞서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쓰레기 무단 투기 단속과 홍보 활동도 벌인다.
구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배출을 자제해 쓰레기가 쌓이는 일이 없도록 해 달라"며, "생활쓰레기의 신속한 처리 체계를 구축, 설 연휴기간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고 무단투기 단속과 계도를 통해 청결한 명절 분위를 조성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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