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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시장 김윤식)가 지역특성과 주민수요에 부합하는 사회서비스를 발굴·집행해 지역 주민의 복지 만족도를 제고하고자 '14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바우처)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바우처)은 정부나 지자체가 현금이 아닌 이용권(바우처)을 발급, 이용자가 직접 원하는 서비스 내용 및 제공기관을 선택해 이용하는 제도이다
올해 시흥시의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아동보육과 건강, 노인 복지, 장애인 지원 등과 관련된 내용으로 준비됐으며 아동인지능력향상서비스, 우리아이심리지원서비스,정신건강토탈케어서비스 등 모두 11개가 있다.
신청방법은 건강보험증 및 증빙서류를 구비해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이달 9일부터 20일까지이며 대상자(전국가구 평균소득 100%~ 150% 이하: 사업별 상이)로 선정되면 내달부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는 올해 2월부터 내년 1월까지 이용 가능하다.
바우처 사업은 지난 1년간 참여 아동 및 이용자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올해에는 신규 프로그램으로 통합가족상담을 개설했다.
자세한 내용은 시흥시청 홈페이지 '열린행정'의 알림광장 부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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