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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지역주민의 건강 개선을 돕기 위해 개인 맞춤형 비만관리 프로그램 '헬스리셋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헬스리셋 프로젝트'는 각자의 건강 상태에 맞는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해 생활습관병과 비만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비만이거나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을 가진 구민을 대상으로 한다.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 그룹별로 나눠 진행하기 때문에 각 주민은 자신의 상태에 알맞은 방법과 강도로 운동을 실시할 수 있게 된다.
운동은 짐볼, 필라테스, 세라밴드 운동 등 다양한 운동교구를 활용하는 것으로 구성돼있다.
또, 최신식 근력운동기구, 트레드밀, 사이클 등을 이용할 경우에는 참여자가 각자의 건강 정보가 입력된 출석카드를 찍고 시작하게 되는데, 그 카드를 통해 매번 실시하는 운동의 강도 또는 단계 수준 등의 정보가 자동으로 저장되고, 운동처방사는 그 정보를 바탕으로 각 참여자의 몸 상태에 맞게 운동 강도를 세팅해줘 개별 맞춤형의 체계적이며 통합된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구는 전문적이고 체계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등포남부지사와 연계체제를 구축했다.
아울러 구는 전문적인 검진이나 상담을 필요로 하는 주민에 대해서는 보건소 내 만성병질환팀이나 검진팀 등과 연계해 대상자를 면밀히 검토하고 그에 맞는 프로그램을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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