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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임승철 시흥시민의힘 대표, 김윤식 시흥시장, 양요환 (사)새오름포럼 대표 김영철(민·다선거구) 시의원, 김영군(새·라선거구) 시의원 |
시흥시 '배곧신도시'에 입지할 서울대 시흥캠퍼스 조성 사업에 연관, 시민의견을 수렴할 시민토론조정협의회(양요환 (사)새오름포럼 대표)가 지난 7일 출범됐다.
시민토론조정협의회는 '시흥시 갈등예방과 해결에 관한 조례'에 근거, 조정위원으로 시의원과 시민단체, 주민대표 6인은 추천을 받아 선정하고 이에 갈등해결 전문가 1인, 시 관계공무원 1인, 양측 이해관계인으로 배곧신도시 입주자 1인 및 토론회를 요구한 청구인 1인으로 총 10명에 구성됐다.
7일 발족을 시발점으로 시민토론조정협의회는 오는 9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게 된다. 이 날 2차회의에서는 시민협의회의 구성방법과 운영계획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또 시민협의회 구성은 24일까지 지명·공모를 받아 이달 안 최종확정할 계획이다. 시민협의회가 구성되면 2월에는 권역별 토론회 3회, 종합토론회 1회, 총 4회의 토론회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들을 계획이다
시는 협의안이 나오는 대로 사업협약 체결을 위한 동의안을 의회에 제출, 승인을 받아 3월 내로 한라건설과 사업협약을 체결한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시민토론조정협의회 위원으로는 양요환 (사)새오름포럼 대표, 김영군(새·라선거구) 시의원, 김영철(민·다선거구) 시의원, 이환열 시흥YMCA 대표, 신태식 은행동 주민자치위원, 장실 시흥시아파트연합회 정왕3동 대표, 류호경 배곧신도시 호반베르디움 입주자협의회장, 임승철 시흥시민의힘 대표, 이충목 미래도시개발사업단장, 박태순 사회갈등연구소장이 위촉됐다.
김윤식 시흥시장은 위촉장 수여식에서 “이제는 서울대 시흥캠퍼스가 ‘어떻게’ 만들어지느냐를 고민해야 할 시기”라면서, “시흥캠퍼스 조성이 배곧신도시 사업의 핵심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많은 시민 여러분들 참여해 시의 미래 100년을 가를 좋은 결과물을 도출해 낼 수 있었으면 한다”며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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