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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실내에서 벗어나 신나는 체험활동을 해보자.
서울시는 도심 속 에너지 체험공간인 서울에너지드림센터(센터장 이상홍)에서 청소년 일일 체험프로그램인 <응답하라! 겨울방학 2014!>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기술과 시설을 배우고, 미래 유망직업인 에너지의 세계를 미리 체험해보는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환경, 에너지 분야의 관련 직업에 대해 고민하며 미래 유망 직업을 경험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와 기술, 시설 등을 소개하여 다양한 진로를 설계하고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여하는 청소년은 어려운 에너지 이야기를 투어와 체험을 통해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신재생에너지의 세계를 미리 경험하고 관련 직업의 세계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8일부터 2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마다 1일 2시간씩 운영되는 일일 체험프로그램은 서울에너지드림센터 홈페이지을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수요일 프로그램은 별도 참가비가 없으며, 토요일 운영 프로그램은 참가비가 1인당 8,000원이다.
매주 수요일(2시~4시)에는 친환경버스를 타고 전문 해설가인 에너지드리머의 해설로 월드컵공원 주변의 신재생에너지 시설과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 적용된 에너지절약 기술을 알아보는 ‘이야기가 있는 에코투어’가 진행된다.
토요일(10시~12시)에는 미래 유망직업인 에너지의 세계를 보드게임으로 체험해보는 ‘출발!, 드림이’, 에너지와 관련된 정보를 재미있게 습득하고 태양빛으로 전기를 만들어 움직이는 ‘태양광자동차 만들기’ 등을 통해 참여하여 무한한 신재생에너지의 세계를 미리 체험할 수 있다.
서울시는 '응답하라! 겨울방학 2014!'를 통해 에너지 위기시대에 청소년들이 환경과 에너지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갖고 무한한 잠재력으로 발전가능성이 높은 신재생에너지의 세계를 미리 경험해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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