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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시장 서장원)는 고병원성 AI 및 구제역 사전차단을 위해 매주 수요일을 ‘일제 소독의 날’로 정하는 등 겨울철 가축전염병 예방에 몰두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포천시는 최근 중국 등 주변국에서 고병원성 AI가 지속 발생하는 상황에서 축산농가에 대한 소독실태 점검과 방역약품을 지원하고, 공동방제단을 통한 소독 지원으로 조류인플루엔자 사전차단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구제역 예방접종 강화대책을 마련하고 방역지원본부, 공수의, 개업수의사 및 관련협회를 통한 예방접종 홍보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매주 수요일 ‘일제 소독의 날’에는 축산농가 스스로 농장 내·외부 집중 소독을 실시하는 등 가축전염병 예방의 최일선에 서있다는 마음으로 노력을 다하여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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