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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9일까지 시민 80명을 대상으로 ‘2014년 농업인실용교육 도시농업반’ 교육생을 모집하고 2월 5일 센터 대회의실에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학교, 사무실, 집안과 같은 밀폐된 공간에서 실내공기의 오염도를 인지하고 환경 기능적 측면에서 손쉽게 공기를 정화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은 실내식물 전문가인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도시농업연구팀 김광진 박사를 초청해 공기정화식물의 관리방법과 거실, 공부방, 주방 등 공간별 적합한 실물이 무엇인지를 과학적인 근거사례를 통해 알려줄 예정이다.
특히 겨울철 실내공기의 중요성과 새집증후군, 건물병증후군으로 인한 아토피, 알레르기, 천식, 두통 등을 사전에 제거할 수 있는 식물을 소개하고 아파트 공간별 환경특성에 맞는 공기정화식물을 소개한다.
시 관계자는 “식물만으로도 실내 공기정화와 쾌적한 환경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시민들에게 전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으니 아파트에 거주하는 도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신청 방법은 농촌관광과 관광농업팀(031-8082-7220~4)으로 신청하면 되고 기타 궁금한 사항은 홈페이지 접속을 통해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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