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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구청장 홍미영)가 오는 14일부터 24일까지 부평구 관내 활동 중인 비영리민간단체와 법인 등을 대상으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주제로 한 사업을 공모한다.
구는 지역자원의 전문성 활용으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 여성친화도시 활성·특화사업을 발굴하고자 공모 사업을 추진하는 바다.
지원 대상사업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과 '지역특화사업'으로 2개 분야다.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경우, '평안'한 부평, '평등'한 부평, '평온'한 부평 등과 연관한 사업이다. 반면 지역특화 사업은 지역특성을 살린 여성친화도시 이미지 제고 사업, 성평등한 마을만들기 프로그램,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이 포함된다.
구는 사업비 3천만원을 마련해 지역특화사업에 최고 1천만원,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에 최고 5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오는 13일 오후 2시 부평구청 5층 중회의실에서 금번 공모에 대한 설명회도 있을 예정이다.
공모 접수는 1월 14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하며, 구는 엄정한 심사를 거쳐 2월 중순 지원 사업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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