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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가 지난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14 사회적경제기업의 육성계획을 심의하기 위한 광명시 사회적기업육성위원회'를 개최했다.
당일 회의는 신규 사회적기업육성위원에 대한 위촉장을 전달하고 자체 제작한 광명시 사회적경제기업 활동 동영상의 시청, '13년 사회적기업육성사업 추진현황을 청취 후 '14년 사회적경제기업 육성계획을 심의했다.
또 지난 7월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 지역특화사업으로 선정된 광명시 사회적기업 브랜드 개발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고 사회적기업육성위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광명시 사회적기업육성위원은 관계공무원, 시의원, 사회적기업 등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 및 사회적기업 관계자 등 전문가들로 11명이 구성되었으며 임기는 2년이다.
시 관계자는 "'13년 1월 광명시 사회적경제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13년 3월 사회적경제기업지원센터 설치로 사회적경제기업 생산제품에 대한 우선 구매 및 현장지원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속성장 가능한 토양이 마련된 만큼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창출과 사회서비스 확충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광명시의 사회적경제기업은 현재 총 35개소(사회적기업 13개, 마을기업 9개, 협동조합 13개)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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