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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봉수)이 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국제통용기준에 적합한 서비스업 분야 KOSHA 18001 인증 취득과 사업장 무재해운동 6배수를 전국 공기업 최초로 달성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KOSHA 18001’은 사업주가 경영에 안전보건을 반영, 노·사가 함께하는 체계적인 안전보건 활동으로 선진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구축한 기업에 인증하는 제도이다.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은 안전보건 경영방침 설정, 위험성평가 및 제반 안전보건규정 등 마련, 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문화 정착 활동, 현장 자율안전관리체계 구축 등의 실적을 바탕으로 지난달 18일 안전보건공단의 실태확인 심사를 거쳐 최종 인증심사를 통과했다.
또한 '08년도 4월 이후 2,018일 간 '재해 없는 사업장'을 유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무재해 6배수 달성 인증서와 함께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이는 전국 공기업중 최장, 최초 무재해 갱신 기록이다.
김봉수 이사장은 “공단이 관리하는 시설물은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구축한 무재해 사업장으로 공인받은 것”이라며 “고객과 노사의 안전을 위해 더욱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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