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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운정보건지소에서는 겨울철 급격히 낮아진 온도와 바람의 영향으로 노년층에서 혈관질환, 낙상으로 인한 골절, 교통 사고가 빈번함에 대비하고자 지난 17일부터 벽산우남연리지 및 월드1차 아파트 노인정 어르신들을 시작으로 낙상 예방 운동 및 댄스 교실 운영을 시작하였다고 밝혔다.
낙상 예방 운동 및 댄스 교실 운영은 주1회 총7주 과정으로 이루어지며 어르신의 약해진 근력강화와 신체균형 유지를 위한 운동을 지속적으로 교육하고 영양, 만성질환예방, 치매, 우울증예방교육 등 어르신에게 필요한 다양한 보건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이 종료 후에도 스트레칭 포스터를 보고 스스로 운동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또 음악과 같이 하는 '신바람' 건강체조인 댄스를 소개해 어르신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는 고로 내년에는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운정보건지소 관계자는 “어르신 낙상의 주요원인은 시력감퇴, 신체균형 능력감소, 어두운 조명, 계단이용 시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일단 넘어지면 골다공증으로 인해 약해진 뼈가 골절이 되기 쉽고, 이로 인한 활동 감소와 합병증 발생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기 때문에 신체균형유지와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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