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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가 지난 9월부터 음식물쓰레기 종량제가 전면 시행하면서 공동주택 음식물 쓰레기발생량이 크게 줄었다고 밝혔다.
시는 현재 공동주택 61,000세대에 RFID(무선주파수인식기술)개별계량기기를 설치·운영 중으로, 음식물쓰레기를 버릴 때마다 배출량을 알려주고 있어 배출자 스스로 배출량을 줄이도록 유도하고 있다.
종량제 전면시행 이후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은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감량되었음은 물론, 기존 세대당 1,000원씩 정액으로 내던 수수료도 종량제시행 이후 전체 세대의 60% 이상은 1,000원 미만의 수수료를 납부하고 있어 수수료 부담도 줄었다.
세대별 음식물쓰레기 수수료는 kg당 누적금액으로 관리비에 포함돼 부과되며, U도시생활폐기물 통합관리서비스(http://www.citywaste.or.kr)에서 배출량 확인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음식물종량제가 큰 성과를 거두었으며, 앞으로는 음식점·급식소 등을 대상으로 음식물 종량제 홍보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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