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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구 作, 삼색호족반 |
서울시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서울시청 지하1층에 위치한 시민청 시민플라자에서 2013 북촌공예특별전 ‘겨울, 북촌 가는 길’을 개최한다.
역사도시 서울을 대표하는 북촌에서 우리 전통문화의 맥을 이어가고 있는 장인들은 다양한 전통공예 분야에서 활동하며, 북촌의 전통공예 브랜드를 창출하고 있다.
이번 전시전은 묵은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송구영신(送舊迎新)의 메시지를 담아, 북촌에서 활동하고 있는 무형문화재 장인, 공방운영자, 전통공예작가 등 22인의 작품이 한자리에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는 북촌의 겨울풍경을 배경으로 북촌 장인들의 작품이 어우러진 스토리텔링 전시로, 북촌 전통공예의 아름다움을 따뜻한 감성으로 표현해 일반시민이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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