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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광적면 소재 가납초등학교(교장 김재헌)를 대상으로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겨울방학 도시농업 생태시범학교’를 운영했다.
학교 내 도시농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도시농업 생태학교로 지정한 가납초등학교 1‧2학년 13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프로그램은 총 5회로 나누어 허브식물 한살이,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 한 살이에 대한 이론교육은 물론 허브를 재료로 한 친환경 허브비누 만들기, 장수풍뎅이 표본 만들기 등 학교에서 접하기 힘든 다양한 체험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최근 이상기후로 기존 생태계가 위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어린 학생들에게 도시농업 생태교육을 제공하여 자연환경의 소중함과 필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번 학습에 참여한 박모 어린이는 “겨울 기간 동안 보기 힘든 식물과 곤충을 학교 내에서 보고 만지고 느껴보는 체험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되어 기쁘고 잊지 못할 좋은 추억거리를 만들었다.”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도시농업 활성화와 학교 안 생태학습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텃밭 가꾸기, 학교 숲 가꾸기 등 지역 학교에 맞는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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