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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태양광을 통해 생산된 전력을 판매하는 목적으로 신청한 태양광 발전사업 허가 건수가 '12년 29건에서 '13년 101건으로 전년 대비 세배 이상 급증하는 등 태양광 발전사업 참여가 활성화 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13년도 한 해 동안의 허가건수가 태양광 발전사업 허가가 시작된 지난 '05년~'12년까지의 8년간 허가된 60개소와 비교하여 약 1.7배가 증가하였다.
시는 서울형 햇빛발전 지원, 사업비 융자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태양광 발전사업의 문턱을 낮춘 효과로 분석하고 있다.
권민 서울시 녹색에너지과장은 “미래세대를 위한 에너지 정책인 원전하나줄이기사업의 일환으로 도시 전체가 태양광 발전소인 ‘햇빛도시 서울’을 추진하고 있으며, 서울시의 태양광 발전사업자에 대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토대로 신재생에너지 생산 및 자립도시 전환에 많은 기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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