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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기흥구 마북동에 위치한 서울우유(공장장 백일승)는 지난 20일 김학규 용인시장을 방문, 관내 어려운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500만원과 성품(두유 700박스) 5백만원을 용인시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 받은 후원품은 주 소득자의 사망, 가출, 행방불명 등으로 소득을 상실한 위기가정 및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지원될 예정이다.
서울우유는 용인시무한돌봄센터와 협약후 지난 4월 저소득 가구 청소 자원봉사, 6월 음료 200박스 기부, 12월 사회복지시설 성가원김장봉사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백일승 공장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함을 전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후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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